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독일작가 작품 소개하겠습니다. 

 

Ohne Titel (Vor Engli Eigener P) (1930)
1887 - Kurt Schwitters (독일어, 1887 - 1948)

 

굉장히 오래전의 작가이지만 누군가가 어제 디자인을 한 작품이라도 해도 

믿을 만큼 모던한 느낌의 작품이에요 

 

에이앤비프레임에서 오랜 연구끝에 제작하는

가볍고 튼튼한 프레임입니다.

 

저렴한 중국산 원단이 아닌 

고퀄리티 국내 캔버스원단입니다. 확대샷도 정말 멋지네요 

작가의 싸인도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습니다. 

 

명화 하면 너무 어둡거나 무거운 유화나 아크릴화 느낌이 많은데요 

이 작품은 모던한 무드로 거실, 주방, 아이방, 부모님 방, 카페, 매장등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개업이나, 이사, 신혼집, 자취를 시작하는 친구등 센스 있는 선물이 될거에요. 

사이즈도 다양하게! 대형맞춤주문도 가능합니다. 

100% 자체제작 하고 있기 때문에 퀄리티나 가격면에서도 자신 있습니다. 

 

 

 

 

에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 쇼핑몰 https://anbframe.co.kr/

인스타그램 DM댓글 https://instagram.com/anbfram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