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화가 작품보다는 클래식한 명화작품부터 현대포스터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액자 주문제작 하고 있는 에이앤비프레임 입니다. 

 

클래식한 무드의 작품들은 조금 무게감이 있거나 색감도 밝거나 단순하지 않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조금 가벼운 현대에 가까운 포스터 작품을 소개할게요. 

 

 

아트크래프트 포스터

Artcraft Lithograph & Printing Co.에 의해 인쇄된 포스터 모음은 드라마틱하고 뮤지컬적인 공연들, 대부분 주요 무대 스타들이 나오는 브로드웨이 쇼들을 발표합니다.

아트크래프트는 연극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새뮤얼 골든이 소유한 뉴욕 인쇄 회사였습니다.

 

 

주로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과 브로드웨이 쇼를 위한 공연홍보 포스터가 대부분입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나요?

저는 못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웨스트사이드스토리는 아직 못봤는데 

이렇게 오래전의 포스터를 보니 다음 공연이 오르면 꼭 보고 싶어지는 뮤지컬이네요. 

 

공연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네요 

 

1950년대 여름의 끝자락,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 백인 청년 갱단인 ‘제트’는 푸에르토리코 이민자 청년 갱단인 ‘샤크’와 관할 지역을 놓고 대립한다. 지역 경찰이 두 갱단의 잦은 접전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제트는 샤크로부터 관할 지역의 주도권을 빼앗기로 한다. 제트의 리더, 리프는 댄스 파티장에서 샤크의 리더, 베르나르도에게 결투를 신청하기로 하고, 한때 갱단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 토니에게 합세해달라고 부탁한다. 토니는 마지못해 이를 수락하고, 파티장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샤크의 리더, 베르나르도가 여자친구 아니타와 여동생 마리아와 함께 도착한다. 두 파의 기싸움으로 댄스시합이 벌어지던 중, 토니와 마리아는 첫 눈에 반해 함께 춤을 춘다. 베르나르도가 이를 발견하고 둘을 갈라놓지만, 토니는 한밤중 마리아의 집으로 찾아가 비상계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제크와 샤크 사이의 대립과 갈등은 깊어지고, 두 젊은 연인의 사랑은 폭력과 증오 속에 놓이게 되는데…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뮤지컬 영화로도 있는데 저는 그 영화부터 찾아봐야겠어요 ^^

 

 

명화액자 하나로 심플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이렇게 엄지척 후기를 보내주실 때 보람되고 저희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더욱 다양한 명화와 포스터작품등 보유하고 있으니 제작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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