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프린팅액자 전문제작하고 있는 에이앤비프레임 입니다. 

 

벌써 6월도 셋째 주를 맞이하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벌써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 음료를 달고 사네요 ^^

게으름으로 여름옷정리가 늦어지고 집정리를 하다보니 벽면이 너무 휑한 곳도 보이고 

요즘은 액자 잘 걸지 않고 한쪽에 기대어 두는 인테리어 많이 하시더라구요 

 

흔한 그림 두는거 별로라서 액자를 잘 안두게 되는데 집에 명화 한두점 놔두면 분위기 확 달라지고 좋더라구요. 

 

 

저는 여기저기 흔히 보이는 명화도 좋지만 

잘 안보던 그림, 숨겨진 명작이 더 좋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아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전시가 열리면 찾아서 보기도 하고 평소에 그림을 좋아해서 친구들 집들이나 

자취하는 친구들 선물로 주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저는 그림선물을 자주 하는데요. 

 

위에 작품들은 안톤 파이스타우어 Anton Faistauer는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는 농부 가정에서 태어나 마이쇼펜 근처에서 자랐고 원래는 사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볼차노의 체육관에 다니는 동안 Albert Paris Gütersloh를 만난 후 그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1904 년부터 1906 년까지 그는 비엔나의 로버트 셰퍼 (Robert Scheffer)가 운영하는 사립 미술 학교에 다녔고, 미술 아카데미로 옮겨 알로이스 델룩 (Alois Delug)과 크리스티안 그리 펜 케를(Christian Griepenkerl)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1909년 그는 아카데미에서 사임하고 Anton Kolig, Robin Christian Andersen [de], Franz Wiegele 및 Egon Schiele와 함께 아카데미의 보수적인 태도에 항의하기 위해 "Neukunstgruppe [de]"의 창립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909 년부터 1912 년까지 그는 티치노, 북부 이탈리아, 베를린을 여행하며 널리 전시했습니다. 1913 년에 그는 친구 로빈의 여동생 인 Ida Andersen과 결혼했습니다. 제1915차 세계 대전 때문에 그는 <>년에 마이쇼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916년부터 1918년까지 k.u.k.-Infanterieregiment Nr. 59; 그는 "부적합"으로 인해 비무장 상태로 복무했지만. 1917 년 <> 월 이후, 그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Heeresgeschichtliches Museum에 주둔하여 오랜 친구 인 Schiele과 함께 전쟁 미술 전시회를 조직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살았으며 펠릭스 알브레히트 하르타 (Felix Albrecht Harta)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 다른 급진적 인 예술 그룹 인 "Der Wassermann [de]"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첫 전시회 전날 밤에 사망했습니다. 1925 년 후, 그는 재혼했다. <>년까지 그는 폐 및 위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볼차노로 여러 차례 치료 여행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 그는 잘츠부르크의 새로운 Kleines Festspielhaus에서 프레스코 화를 그리는 주요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밤베르크에 있는 신학교와 비엔나의 바이들링가우[데] 지역에 있는 성에서도 비슷한 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의 두 번째 결혼은 실패했고 그는 여주인과 함께 살았습니다.

1926 년에 그는 아카데미에서 교수직을 제안 받았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1927 년 비엔나로 돌아 왔지만 특히 이탈리아를 계속 여행했습니다. 1972년 후, 그는 위출혈을 일으켜 수술 후 사망했습니다. 그는 클레멘스 홀츠마이스터(Clemens Holzmeister)가 설계한 무덤 기념관과 함께 마이쇼펜(Maishofen)에 묻혔습니다. 잘츠부르크의 거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잘츠부르크 주는 <>년부터 예술에 대해 "Anton-Faistauer-Preis [de]"를 수여했습니다.

 

 

 

로맨틱한 상황의 인물화부터 정물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앤비프레임은 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실 수도 있게 시리즈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다른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올게요. 

 

 

에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 쇼핑몰 https://anbfr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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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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