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 무덥네요. 이럴때는 물 많이 드시고 너무 강한 볕은 피하시면 좋다고 해요. 

요즘 많이 사랑해주시는 명화아트프린트 액자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보낸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주문제작도 많이 하시는데, 오늘은 우리 꼬마작가님들의 그림으로 주문제작하신 

아크릴키링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 아이의 그림으로 귀여운 작품을!

너무 귀엽죠? ^^ 

어른이 되면서부터 우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사는게 대부부인것 같아요. 

 

혹시 유퀴즈 라는 프로그램을 보시나요? 

얼마전에 류승범 배우가 나온 장면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것을 보았는데요. 

아내가 그림을 그리나보네요. 

 

저는 잠깐의 짧은 영상을 보았을뿐인데 잠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우리 모두 아이였을때는 모두 아무런 걱정없이 그림을 그렸었죠. 

심지어 말려도 벽과 엄마가 아끼는 가구에까지 온통 그림으로 ㅎㅎ 그런 행위예술가가 없었는데 

어른이 되기도 전, 학교를 다니며 점점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지요. 

 

 

 

마음껏 표현하도록 지켜봐주고 도와주는게 부모의 몫이고, 어른들이 할 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때로는 놀라움을 가져다주는 아이들의 그림으로 무얼 만들었을까요?

 

 

 

짜란~

너무 귀여운 키링입니다. 원본 그림을 그대로 살려서 자유롭게 어떤형태의 모양으로도 제작이 가능해요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인 그림들이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그림을 이제 못그리겠다 하는 어른이들~~~ ㅎㅎㅎ 

좋아하는 캐릭터나 취미를 작은 아크릴키링으로 소장해보세요 ^^  어디 안파는 나만의 것~!

참 매력있지 않나요~ 

 

아크릴제품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아크릴키링, 아크릴액자, 요렇게 귀여운 미니스탠딩 굿즈로도 가능해요~

나란히 서서 모두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네요. 행복이 참 별거 아니죠. 

웃으면 바로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잠깐 한번 웃어볼까요 ^^

 

 

귀여운 리본을 달고 있는 토끼 그림 디테일이 넘 좋네요.

그림을 참 잘 그리는 친구에요 ^^

 

아크릴소품 하면 대표작으로 빠질 수 없는 아크릴그림톡이에요~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나 좋아하는 사진, 글귀, 직접 그린 그림 등으로 아크릴톡 만들어서 선물하면 

반응이 좋다며 많이들 주문해주시는 품목이에요. 

 

 

 

캔버스소재와 또 다른 매력

국내산 고급 레터소재로 이염이나 오염에 강해서 관리가 더욱 편리해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어른들의 취미~

취미가 완성되는 순간들도 작품으로 소장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트프린팅액자 전문제작하고 있는 에이앤비프레임 입니다. 

 

벌써 6월도 셋째 주를 맞이하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벌써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 음료를 달고 사네요 ^^

게으름으로 여름옷정리가 늦어지고 집정리를 하다보니 벽면이 너무 휑한 곳도 보이고 

요즘은 액자 잘 걸지 않고 한쪽에 기대어 두는 인테리어 많이 하시더라구요 

 

흔한 그림 두는거 별로라서 액자를 잘 안두게 되는데 집에 명화 한두점 놔두면 분위기 확 달라지고 좋더라구요. 

 

 

저는 여기저기 흔히 보이는 명화도 좋지만 

잘 안보던 그림, 숨겨진 명작이 더 좋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아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전시가 열리면 찾아서 보기도 하고 평소에 그림을 좋아해서 친구들 집들이나 

자취하는 친구들 선물로 주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저는 그림선물을 자주 하는데요. 

 

위에 작품들은 안톤 파이스타우어 Anton Faistauer는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는 농부 가정에서 태어나 마이쇼펜 근처에서 자랐고 원래는 사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볼차노의 체육관에 다니는 동안 Albert Paris Gütersloh를 만난 후 그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1904 년부터 1906 년까지 그는 비엔나의 로버트 셰퍼 (Robert Scheffer)가 운영하는 사립 미술 학교에 다녔고, 미술 아카데미로 옮겨 알로이스 델룩 (Alois Delug)과 크리스티안 그리 펜 케를(Christian Griepenkerl)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1909년 그는 아카데미에서 사임하고 Anton Kolig, Robin Christian Andersen [de], Franz Wiegele 및 Egon Schiele와 함께 아카데미의 보수적인 태도에 항의하기 위해 "Neukunstgruppe [de]"의 창립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909 년부터 1912 년까지 그는 티치노, 북부 이탈리아, 베를린을 여행하며 널리 전시했습니다. 1913 년에 그는 친구 로빈의 여동생 인 Ida Andersen과 결혼했습니다. 제1915차 세계 대전 때문에 그는 <>년에 마이쇼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916년부터 1918년까지 k.u.k.-Infanterieregiment Nr. 59; 그는 "부적합"으로 인해 비무장 상태로 복무했지만. 1917 년 <> 월 이후, 그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Heeresgeschichtliches Museum에 주둔하여 오랜 친구 인 Schiele과 함께 전쟁 미술 전시회를 조직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살았으며 펠릭스 알브레히트 하르타 (Felix Albrecht Harta)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 다른 급진적 인 예술 그룹 인 "Der Wassermann [de]"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첫 전시회 전날 밤에 사망했습니다. 1925 년 후, 그는 재혼했다. <>년까지 그는 폐 및 위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볼차노로 여러 차례 치료 여행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 그는 잘츠부르크의 새로운 Kleines Festspielhaus에서 프레스코 화를 그리는 주요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밤베르크에 있는 신학교와 비엔나의 바이들링가우[데] 지역에 있는 성에서도 비슷한 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의 두 번째 결혼은 실패했고 그는 여주인과 함께 살았습니다.

1926 년에 그는 아카데미에서 교수직을 제안 받았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1927 년 비엔나로 돌아 왔지만 특히 이탈리아를 계속 여행했습니다. 1972년 후, 그는 위출혈을 일으켜 수술 후 사망했습니다. 그는 클레멘스 홀츠마이스터(Clemens Holzmeister)가 설계한 무덤 기념관과 함께 마이쇼펜(Maishofen)에 묻혔습니다. 잘츠부르크의 거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잘츠부르크 주는 <>년부터 예술에 대해 "Anton-Faistauer-Preis [de]"를 수여했습니다.

 

 

 

로맨틱한 상황의 인물화부터 정물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앤비프레임은 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실 수도 있게 시리즈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다른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올게요. 

 

 

에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 쇼핑몰 https://anbframe.co.kr/

인스타그램 DM댓글 https://instagram.com/anbfram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앤비메이커 입니다!

이웃님들~ 금요일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있는일들 마구 쳐내면서 다른작업도 하고있으니

죽을맛이네요 ㅜㅜ요즘 날씨가 정말 장난아니죠?

밖에 나가기만 해도 익어버릴꺼같은 날씨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선선해서 좀 숨통이 트이는데 다른날만

생각하면 정말 :( 온몸에서 땀이 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햇빛도 강하니 다들! 썬크림은 꼭 꼭 챙겨바르시고 외출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얼굴엔 매일 발라주고 있지만 팔은 안발라줘서 팔만 잔뜩 탄거같네요

ㅋㅋㅋㅋㅋ :( 다음번부턴 팔도 같이 발라줘야겠습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치즈박스에서 의뢰한 포맥스 UV인쇄 입니다 ㅎㅎ

치즈박스에서 UV인쇄의뢰가 많이 들어와서 우선순위로 두고

정말 많이 인쇄했습니다 ㅠㅠ 작업물의 50%가 치즈박스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말이죠 작업할때 사진을 찍어뒀어야 했는데

제품은 미친듯이 밀려들어오지,, 몸은 하나지,, 정말 고군분투하며

인쇄한다고 사진촬영할 정신도 없었네요 ㅠㅠ

비행기?관련으로 인쇄의뢰를 하신제품인데 딱 봐도 비행기의 몸통이죠?ㅎㅎ

원랜 비행기가 일체형이였는데 그 상태로 UV인쇄를 했다간 인쇄기 범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파일을 수정해서 날개부분은 따로 인쇄를 진행했습니다 :)

비행기 몸통만 해도 UV인쇄기를 딱 채우는 사이즈였기 때문이죠

후다닥 인쇄를 진행하고 혹시모를 오염물이 묻을까봐 바로 랩핑작업까지 마무리 해뒀답니다

이건 비행기와 함께 쓸 표지판? 개념인거 같아요! 프리포토존이라는 안내 표지판과

우리42 좋은42 ㅎㅎ 우리사이 좋은사이라는 표지판도 있네요 따로 사진촬영하는

포토존도 설치하려고 하시나 봅니다!

포맥스 인쇄의 장점은 혹시모를 인쇄미스가 나지 않는다는점!

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제가 실수로 틀안에 두지않고 다른데두거나

그렇게 작업하면 인쇄미스가 나겠지만 백색포맥스에 작업하는거라

따로 화이트를 깔지않고 색만 인쇄해 제품이 더욱 더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ㅎㅎ

이건 좀 더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였습니다! 위에 큰 제품들과

한눈에 봐도 크기차이가 많이나죠?ㅎㅎ 위 제품들은 또 다른곳으로

나가는 제품들인가 봅니다 :) 오늘의 집이란걸로 봐선 아마 전세나 월세

같은 방구하는 어플?같은거 아닐까요? :) 이것또한 백색포맥스에 UV인쇄를

진행하였습니다

가까이서 찍어봤을때도 UV인쇄가 번지거나 퍼진게 없죠?ㅎㅎㅎㅎ

요즘 인쇄기가 말을 잘들어서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ㅎ-ㅎ 가끔씩

속썩일때가 많았는데 드디어 내마음을 알아주다니 이쁜녀석 ㅜㅜ

깔끔하게 나오는걸보니 괜시리 뿌듯해집니다 :)

UV인쇄를 진행할땐 꼭! 진공을 잡고 작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공을 잡지 않을시 포맥스가 휘어있다면 붕 뜨는데요! 그 뜨는부분이

헤드에 닿으면 인쇄기 헤드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ㅠㅠ

그래서 항상 진공을 꼼꼼하게 잡아줘야 합니다 물론 포맥스 모양때메

어느정도 못잡는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잡아주고 진행해야 포맥스가 안떠요!

이렇게 완성된 제품들은 랩핑으로 꼼꼼하게 포장해서

치즈박스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후 ㅎㅎ정말 포맥스만 봐도

토할꺼같을정도로 포맥스 인쇄만 주구장창 한거같네요 ㅋㅋㅋㅋㅎ :)

그럼 다음글에 또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한점, 제품판매가격 등 모두 편하게 문의주시면 되겠습니다!

아크릴, 목재, 알루미늄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가구류, 소품, 무드등,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 및 판매 합니다.

고객님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제품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경고※

 

동종업계에서 당사의 블로그, 홈페이지, 쇼핑몰에 있는

당사제품 사진, 글, 영상을 무단사용, 혹은 게시하는경우 합의없이 고소,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ㅠㅠㅠㅠㅠ에이앤비메이커 입니다..

너무너무 오랜만입니다.. 제가 정말 딱

코로나 지원금도 이제 안주는 막차를 타버려서,,

금요일부터 기침에 두통이 좀 있길래 감기인줄알고

타이레놀 하나먹고 버텨보다 주말내내 몸져 누워있어서

혹시모르니 코로나 검사를 해보자!! 했는데

이게무슨!!! 검사하자마자 정말 너무나도 선명하게 바로

두줄이 떠버리더라구요 ㅜㅜㅜㅜ 매일 코로나 조심하시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오히려 제가 걸려버렸습니다 :(

집 회사 헬스장 다닌거만 빼면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그렇게 재택치료를 끝마친 후,

회사에 돌아왔더니 이게 무슨일이람! 일주일동안 밀린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거 있죠?ㅎㅋㅎㅎㅋ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인다고 정신없어서 블로그를 쪼끔(?) 소홀하게

대한점 죄송합니다 ㅜㅜ이번주부턴 다시 꾸준히 올릴 수 있게

모든업무! 깔끔하게 쳐내고 왔습니다 :)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코로나로 못나오는동안 잔뜩 밀린 일들을 처리할때!! 제일 힘들고

제일 수량이 많았던 치즈박스 프롭스 인쇄입니다 :) 포맥스를 제단하여

윗면에 UV인쇄를 진행하는것이였는데요! 문제는 수량이 너어어무 많았습니다

3개가 한세트인데 총 112세트,,!가,,,! 하하ㅏ 수량을 듣자마자 이미 넋이 나가

시간계산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ㅜㅜㅜㅜ

잔뜩 쌓여있는 포맥스를 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왔습니다 하하ㅏ 하지만!

빨리 끝내면 괜찮다! 라는 생각으로 인쇄해야 할 제품들을 따로 분류해둔 후,

일러스트로 틀배열부터 진행하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같은두께라

파일을 여러개 만들 필요는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틀을 그렸는데 많이 지저분하죠?ㅎㅎㅎ 맨 오른쪽은 선명하게 보이는데 왼쪽틀은

자세히 보아야 알아볼수있을정도로 잘 안보이기 때문에 조심조심 잘 배열해서

올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공도 꼭 잡아야겠죠! 혹시라도 포맥스가 떠버리면

헤드에 닿고 헤드가 쓸리면 어마어마한 수리비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UV인쇄를 진행하게 되면~ 짠~!

선명하고 깔끔한 글씨가 이렇게 나오게 된답니다 :)

물론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한판에 4세트가 나오니

못해도 30번은 더 작업하여야 수량을 끝낼수있었죠 ㅠㅠ

더군다나 이 일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급한일들도 계속

들어오는 바람에 틀작업 해두고 다른거했다가, 한판 UV인쇄하고

또 다른작업 했다가, 다른 UV인쇄요청 들어와서 또 다른거 해주다

해서 정말 지옥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일정도 촉박하게 급하게

나가야한다고 하셔서 정말 진땀을 뺐습니다 ㅋㅋㅋㅋ :)

그래도 일정을 맞춰야하니! 잔업까지 진행해가며 생산했습니다 ㅜ-ㅜ

선명하게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 중간중간에 잉크의 온도가 너무 높았는지

선이 생기는 제품도 있어서 또 새롭게 포맥스를 제단하여 인쇄해주는 바람에

시간이 좀 더 지연되면서 늦었습니다 하하

그래도 112세트!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포장까지 해서 잘 발송했습니다 :)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엄청난 UV인쇄였습니다 ㅎㅎㅎㅎ

코로나도 다 나았으니 이제 더이상 인쇄문의로 밀릴일이 없어서

다행일까요? :)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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