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격 명화아트프린트 액자 제작판매 하고 있는 에이앤비프레임입니다. 

오늘은 현재 명동 롯데에비뉴얼 그라운드시소에서 핫하게 전시중인 체코의 화가 알폰소 무하를 소개합니다. 

 

 

 

 

 

 

 

알폰스 무하가 낯선 분들도 작품을 보시면 아마

아!!! 저 그림! 나 알아!!! 나 저 그림 좋아해~! 라고 하실거에요 

 

 

 

 

눈에 익는 작품이죠? 

 

 

아르누보 대표적 화가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가 도대체 뭔가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인상파, 입체파, 육체...앗 ㅋㅋ 이건 아니군요 ㅋㅋㅋㅋ 

 

아르누보 
19세기 후반 인상파 이후 보이는 것에 치중한 예술 흐름에 반대하며 자연을 더 연구하고 내면세계를 탐구하고자  했다. 
아르누보는 무하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았다. 이 새로운 예술 장르는 많은 예술가들과 파리 시민들에게 갑작스런 파급 효과를 내었고, 처음에는 '무하 스타일'이라 불렸는데 이는 곧 아르누보와 동일시되었다. 그의 일러스트들은 점차 양식화되어 성숙한 아르누보 스타일을 구사해 갔다. 특히 별이나 원, 왕관과 같은 눈에 띄는 몇 가지 장식 언어들은 여러 작품에서 반복되어 나타나면서 순수하게 장식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글과 연결되어 보다 상징적인 의미를 띄게 되었다. 
무하의 장식패널은 인테리어를 목적으로 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고, 다양한 사회계층의 사람들의 그의 작품을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었다. 

 

 

무하가 곧 아르누보 그 잡채였던 것~ ^^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린 광고 포스터 

 

 

개인적으로 무하의 작품들은 현대에서 디자인과 접목하기에도 여러가지 아트엠디 상품을 만들기도 정말 좋은 작품이라

평소에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저희 에이앤비프레임에서 무하의 작품으로 캔버스와 레더소재의 아트프린트액자 제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알폰스 무하의 [웨스트엔드 리뷰] 입니다. 

캔버스에 프린트 하면 오리지널 작품을 더 가깝게 느끼실 수 있고, 

레더에 프린트제작하면 오염,이염에 자유로와 관리가 편하고 고풍스런 느낌의 작품을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주문제작도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전시도 다녀오시고 전시굿즈와 다른 퀄리티의 작품소장과 선물 어떠세요 

 

 

 

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 쇼핑몰 https://anbframe.co.kr/

인스타그램 DM댓글 https://instagram.com/anbframe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 무덥네요. 이럴때는 물 많이 드시고 너무 강한 볕은 피하시면 좋다고 해요. 

요즘 많이 사랑해주시는 명화아트프린트 액자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보낸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주문제작도 많이 하시는데, 오늘은 우리 꼬마작가님들의 그림으로 주문제작하신 

아크릴키링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 아이의 그림으로 귀여운 작품을!

너무 귀엽죠? ^^ 

어른이 되면서부터 우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사는게 대부부인것 같아요. 

 

혹시 유퀴즈 라는 프로그램을 보시나요? 

얼마전에 류승범 배우가 나온 장면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것을 보았는데요. 

아내가 그림을 그리나보네요. 

 

저는 잠깐의 짧은 영상을 보았을뿐인데 잠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우리 모두 아이였을때는 모두 아무런 걱정없이 그림을 그렸었죠. 

심지어 말려도 벽과 엄마가 아끼는 가구에까지 온통 그림으로 ㅎㅎ 그런 행위예술가가 없었는데 

어른이 되기도 전, 학교를 다니며 점점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지요. 

 

 

 

마음껏 표현하도록 지켜봐주고 도와주는게 부모의 몫이고, 어른들이 할 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때로는 놀라움을 가져다주는 아이들의 그림으로 무얼 만들었을까요?

 

 

 

짜란~

너무 귀여운 키링입니다. 원본 그림을 그대로 살려서 자유롭게 어떤형태의 모양으로도 제작이 가능해요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인 그림들이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그림을 이제 못그리겠다 하는 어른이들~~~ ㅎㅎㅎ 

좋아하는 캐릭터나 취미를 작은 아크릴키링으로 소장해보세요 ^^  어디 안파는 나만의 것~!

참 매력있지 않나요~ 

 

아크릴제품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아크릴키링, 아크릴액자, 요렇게 귀여운 미니스탠딩 굿즈로도 가능해요~

나란히 서서 모두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네요. 행복이 참 별거 아니죠. 

웃으면 바로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잠깐 한번 웃어볼까요 ^^

 

 

귀여운 리본을 달고 있는 토끼 그림 디테일이 넘 좋네요.

그림을 참 잘 그리는 친구에요 ^^

 

아크릴소품 하면 대표작으로 빠질 수 없는 아크릴그림톡이에요~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나 좋아하는 사진, 글귀, 직접 그린 그림 등으로 아크릴톡 만들어서 선물하면 

반응이 좋다며 많이들 주문해주시는 품목이에요. 

 

 

 

캔버스소재와 또 다른 매력

국내산 고급 레터소재로 이염이나 오염에 강해서 관리가 더욱 편리해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어른들의 취미~

취미가 완성되는 순간들도 작품으로 소장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트프린팅액자 전문제작하고 있는 에이앤비프레임 입니다. 

 

벌써 6월도 셋째 주를 맞이하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벌써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 음료를 달고 사네요 ^^

게으름으로 여름옷정리가 늦어지고 집정리를 하다보니 벽면이 너무 휑한 곳도 보이고 

요즘은 액자 잘 걸지 않고 한쪽에 기대어 두는 인테리어 많이 하시더라구요 

 

흔한 그림 두는거 별로라서 액자를 잘 안두게 되는데 집에 명화 한두점 놔두면 분위기 확 달라지고 좋더라구요. 

 

 

저는 여기저기 흔히 보이는 명화도 좋지만 

잘 안보던 그림, 숨겨진 명작이 더 좋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아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전시가 열리면 찾아서 보기도 하고 평소에 그림을 좋아해서 친구들 집들이나 

자취하는 친구들 선물로 주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저는 그림선물을 자주 하는데요. 

 

위에 작품들은 안톤 파이스타우어 Anton Faistauer는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는 농부 가정에서 태어나 마이쇼펜 근처에서 자랐고 원래는 사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볼차노의 체육관에 다니는 동안 Albert Paris Gütersloh를 만난 후 그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1904 년부터 1906 년까지 그는 비엔나의 로버트 셰퍼 (Robert Scheffer)가 운영하는 사립 미술 학교에 다녔고, 미술 아카데미로 옮겨 알로이스 델룩 (Alois Delug)과 크리스티안 그리 펜 케를(Christian Griepenkerl)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1909년 그는 아카데미에서 사임하고 Anton Kolig, Robin Christian Andersen [de], Franz Wiegele 및 Egon Schiele와 함께 아카데미의 보수적인 태도에 항의하기 위해 "Neukunstgruppe [de]"의 창립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909 년부터 1912 년까지 그는 티치노, 북부 이탈리아, 베를린을 여행하며 널리 전시했습니다. 1913 년에 그는 친구 로빈의 여동생 인 Ida Andersen과 결혼했습니다. 제1915차 세계 대전 때문에 그는 <>년에 마이쇼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916년부터 1918년까지 k.u.k.-Infanterieregiment Nr. 59; 그는 "부적합"으로 인해 비무장 상태로 복무했지만. 1917 년 <> 월 이후, 그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Heeresgeschichtliches Museum에 주둔하여 오랜 친구 인 Schiele과 함께 전쟁 미술 전시회를 조직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살았으며 펠릭스 알브레히트 하르타 (Felix Albrecht Harta)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 다른 급진적 인 예술 그룹 인 "Der Wassermann [de]"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첫 전시회 전날 밤에 사망했습니다. 1925 년 후, 그는 재혼했다. <>년까지 그는 폐 및 위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볼차노로 여러 차례 치료 여행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 그는 잘츠부르크의 새로운 Kleines Festspielhaus에서 프레스코 화를 그리는 주요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밤베르크에 있는 신학교와 비엔나의 바이들링가우[데] 지역에 있는 성에서도 비슷한 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의 두 번째 결혼은 실패했고 그는 여주인과 함께 살았습니다.

1926 년에 그는 아카데미에서 교수직을 제안 받았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1927 년 비엔나로 돌아 왔지만 특히 이탈리아를 계속 여행했습니다. 1972년 후, 그는 위출혈을 일으켜 수술 후 사망했습니다. 그는 클레멘스 홀츠마이스터(Clemens Holzmeister)가 설계한 무덤 기념관과 함께 마이쇼펜(Maishofen)에 묻혔습니다. 잘츠부르크의 거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잘츠부르크 주는 <>년부터 예술에 대해 "Anton-Faistauer-Preis [de]"를 수여했습니다.

 

 

 

로맨틱한 상황의 인물화부터 정물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앤비프레임은 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실 수도 있게 시리즈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다른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올게요. 

 

 

에이앤비프레임은 명화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작가님들의 아트프린팅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추억을 고퀄리티제품으로 소장하시게 추억속의 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 아이들의 그림등으로도 

주문제작 하고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작 구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

에이앤비프레임 쇼핑몰 https://anbframe.co.kr/

인스타그램 DM댓글 https://instagram.com/anbfram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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